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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슈 프란체스카 | 남성 | HB | 슬리데린

별묭 2025. 8. 31. 18:14

https://youtu.be/8Z3TbMBfDM0?si=nEJD034cyZr_i82d

(*무드송입니다.)

(*가사는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 프란체시카셋째 노력하는 중입니다ㅡ!  ]

 

 

 

노력으로 해결 안되는 일은 없어!

 

 

 

외관

댓첨

 

이름

르슈 프란체스카

Louch Francesca

 

성별

남성

 

나이

17세

 

기숙사

슬리데린

 

신체

171 / 56

 

국적

영국

 

혈통

HB

 

성격

까칠한 /  어리숙한 / 정이 많은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따뜻한 말을 해주지 않습니다. 까칠하게 굴고 남을 성가시게 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잔정이 많아 대화를 조금이라도 나누었다면 속으로는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친구라고 생각하는 대상에게는 가끔식 군것질거리를 가져다 주기도하는 등 나름대로 애정표현을 한다고합니다. 츤데레

 

특징

L 가족, 달달한 간식, 동물

H 당근, 공부, 벌레

-생일은 11월 11일

-흔히 말하는 노력충이다. 형들의 뒷꿈치라도 따라잡기 위해 열심히하고 있다고

-패밀리어로 햄스터를 가지고 있다. 이름은 라비

-순혈집안에서 태어난 혼혈아, 그의 앞에서 이 주제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걸 추천한다. 상처를 주고 싶다거나 관계를 산산히 망가지게하고 싶다면 한 번 들먹여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지팡이

서양호랑가시나무 / 유니콘의 털 / 9인치 / 잘 부러짐

 

소지품

사탕을 잔뜩 담아둔 보따리, 노트, 펜

 

선관

 

알베르토 프란체스카 :: 쌍둥이

르슈의 쌍둥이 큰 형.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러하듯 큰 형에게도 언제나 틱틱거리고 까칠하게 굴기 바쁘다. 그래도 꼬박꼬박 형이라고 부르는 걸 보면 그래도 형 대접은 해주는 모양이지만.. 꽤 자주 둘이 말싸움을 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말싸움이라고는 하지만.. 항상 알베르토는 조곤조곤 말하고 르슈는 바락바락 소리지르는 걸 보면 싸우는게 아니라 혼내는 것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데미안 프란체스카 :: 쌍둥이

르슈의 쌍둥이 작은 형. 일방적으로 데미안이 르슈를 귀여워한다. 그때마다 르슈가 틱틱거리면서 짜증낸다. 그래도 알베르토와 싸울 때 만큼 언성을 높이며 바락바락 싸우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허나 하나 불미스러운 부분은.. 알베르토와 싸울 때와는 다르게 표정이 썩어들어 갈 때가 있다. 어쩐지 그럴 때마다 1년 씩 늙어가는 것 같기도....